
[스마트경제]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생활 속 배출되는 폐목재를 수거해 자원화를 진행하는 ‘폐목재 Bloom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달 생활 속 배출되는 폐목재를 수거해 자원화를 진행하는‘폐목재Blooming 활동’에 참여했으며, 22일에는 ‘핑크박스’ 제작 활동을 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폐목재들을 활용해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자원도 재활용하고, 내가 원하는 문구와 그림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다. 이에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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