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추석연휴 계획 설문조사 실시
롯데멤버스, 추석연휴 계획 설문조사 실시
  • 이종원
  • 승인 2023.09.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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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계획 ‘고향ㆍ본가 방문’, ‘휴식’, ‘여행’순…해외보다는 국내, 경상ㆍ강원지역 인기
사진: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 BI. 사진제공 : 롯데멤버스
사진=롯데멤버스

[스마트경제] 롯데멤버스가 20~50대 이상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 추석 차례를 지낸다(43.7%)"는 응답자보다 "지내지 않겠다(56.4%)"는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자의 46%가 고향, 부모님 댁, 친척 집 등을 방문, 30%가 집에서 쉬겠다, 22.4%가 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을 했다.

여행을 가겠다는 응답 중 국내여행이 13.6%, 해외여행이 8.7%였으며 평균 일정은 국내여행은 3.4일, 해외여행은 5.3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예정 지역(중복응답 가능)은 경상도(21.7%), 강원도(20.0%), 제주도(17.8%), 경기도(17.2%), 전라도(15.9%), 충청도(13.7%) 등 순으로, 해외여행 예정 지역은 일본(15.8%)이었으며,\ 미국/캐나다(13.4%), 서유럽(10.4%), 동유럽(9.4%), 베트남(9.1%), 태국(8.4%) 등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김근수 롯데멤버스 데이터사업부문장은 “긴 연휴에도 물가와 교통난 등을 고려해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미리 계획해둔 이들을 제외하고 갑작스러운 여행 수요 폭등은 없을 듯하며 오히려 도심 내 영화관, 쇼핑몰, 놀이공원이나 근교 나들이 명소 등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종원 jwlee@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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