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국내 금융그룹 최초 그룹 통합 데이터 플랫폼 ‘신한 원 데이터’ 공식 오픈
신한금융그룹, 국내 금융그룹 최초 그룹 통합 데이터 플랫폼 ‘신한 원 데이터’ 공식 오픈
  • 복현명
  • 승인 2023.08.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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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데이터 표준화와 통합ᆞ분석ᆞ활용,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
그룹 데이터 역량 제고 통한 지속가능 성장, 금융 소비자 가치 극대화 추진
임직원 대상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 ‘신한 원 데이터 챌린지’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3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신한 원 데이터(One Data)’의 전체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3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신한 원 데이터(One Data)’의 전체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3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신한 원 데이터(One Data)’의 전체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신한 원 데이터’는 그룹의 데이터 경쟁력 제고, 효율화를 목표로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하고 사용자 맞춤형 분석,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1월 말 ‘신한 원 데이터’를 구축한 이후 6개월간 주요 그룹사 임직원 약 1700명이 시범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환경을 최적화하고 정합성을 높여 공식 오픈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차별화된 신상품,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강력한 보안 체계와 내부 통제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 원 데이터’의 공식 오픈에 맞춰 그룹 임직원 대상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인 ‘신한 원 데이터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데이터에 기반한 일하는 문화 확산, 종합적인 고객 이해 역량 함양을 독려할 방침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원 데이터’의 공식 오픈을 통해 그룹의 데이터 역량 강화, 고객지향적 디지털 금융으로의 진전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그룹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기업, 사회 등 다양한 영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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