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배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 권희진
  • 승인 2023.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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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에 수재 의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기부금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 주거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민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외식업주 지원에도 나선다.

배민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국 13개 지자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배민 입점 업주의 7월 한 달 치 광고비와 중개이용료 등을 전액 지원한다. 

해당 지역에서 이번 수해를 입은 배민 이용 업주는 울트라콜, 오픈리스트, 한집배달, 알뜰배달 등의 7월 한 달 치 광고비와 중개이용료 전액을 비즈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당 외식업주는 오는 31일까지 배민외식업광장 홈페이지에 마련된 신청페이지에서 관할 시, 군, 구청에서 발급받은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첨부 후 제출하면 된다. 배민은 접수 현황을 파악한 뒤 필요 시에 신청 기간을 추가 연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민 앱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과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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