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유도회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신한은행, 대한유도회 공식 후원 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3.07.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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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대한민국 유도 남·녀 국가대표팀 후원
독립운동가 후손 유도선수 허미미, 허미오 자매 개인후원도 병행
정상혁(왼쪽) 신한은행장이 조용철 (사)대한유도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정상혁(왼쪽) 신한은행장이 조용철 (사)대한유도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사)대한유도회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향후 3년간 대한유도회와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프랑스 파리 올림픽 등 향후 개최될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후원 협약과 함께 유도선수 자매 허미미, 허미오 선수와 개인후원 계약도 맺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유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올해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물론 내년에 있을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스키 국가대표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탁구 국가대표팀), 대한배구협회(배구 국가대표팀), 대한산악연맹(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팀), 대한하키협회(하키 국가대표팀),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브레이킹 국가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핸드볼 국가대표팀)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한유도회 후원 협약으로 총 8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되는 등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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