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오뚜기는 ‘옛날 황태·미역쌀떡국’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옛날 황태쌀떡국’은 푹 우려낸 황태 육수에 북어의 감칠맛과 계란이 고소함이 어우러지며 시원한 맛을 살렸으며, ‘옛날 미역쌀떡국’은 진한 사골 육수에 볶은 미역을 넣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떡국의 기본이 되는 떡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100% 쌀가루로 만들어, 특유의 말랑하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옛날 쌀떡국’ 2종은 전자레인지와 끓는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은 물론 맛과 편의성까지 갖춘 ‘옛날 쌀떡국’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든든한 한 끼를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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