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케냐 니에리’ 출시
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케냐 니에리’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3.05.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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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서식품
사진제공=동서식품

 

[스마트경제] 동서식품은 편의점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CAFE25)를 통해 신제품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케냐 니에리’를 1000개 매장에서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5년부터 카페 25 원두를 공급해 오고 있다. 현재 전국 약 1만 4천 개 카페25 운영점에서는 동서식품의 커피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맥심 원두커피 시그니처 블렌드 마스터 밸런스’를 사용한 커피가 판매된다.

카페25 커피는 GS25에서 판매하는 전체 상품 중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맥심 원두에 세계적인 커피머신 제조사인 스위스 JURA(유라)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 전문점 수준의 아메리카노를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서식품 김성래 마케팅 매니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풍미의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플레이버의 원두를 선보였다”며 “올 여름 카페25를 통해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케냐 니에리’로 만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맛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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