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02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현대해상, 202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3.05.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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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왼쪽)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설계사부문 대상 이민숙씨, 대리점부문 대상 남상분씨, 이성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조용일(왼쪽)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설계사부문 대상 이민숙씨, 대리점부문 대상 남상분씨, 이성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하이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여, 설계사 부문)씨와 천안사업부 남상분(여, 대리점 부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이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으며 남씨는 2020 현대해상 연도대상에서 10회 대상 수상 기록을 세운 뒤 이번 2022 연도대상에서 11번 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어디서든 정상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뜻 깊은 결과를 이뤄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보험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현대해상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여기 계신 하이플래너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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