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에뜨와는 런칭 22주년을 맞아 레인보우 벌스데이 파티(Rainbow Birthday Part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22주년을 기념하는 레인보우 박스를 전국 에뜨와 매장에서 선보인다. 판매가는 22주년 기념 2만 2000원으로 23S/S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레인보우 박스에는 에뜨와 여름 의류와 에뜨와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등 최소 12만 원에서 최대 17만 원 상당의 상품 구성이다.
이와 더불어 22주년 생일파티 패션왕을 선발하는 콘테스트도 11일부터 시작된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콘테스트는 22주년 생일파티 드레스코드인 레인보우 색상의 에뜨와 의류 착용 후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에뜨와 관계자는 “에뜨와 스물두 돌잔치를 맞아 무지갯빛 행운을 고객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에뜨와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에뜨와에서 행운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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