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디바이스와 전용 제품 한시적 할인 이벤트 진행
[스마트경제] 뉴스킨 코리아는 대표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 iO’가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인 ‘2023 에디슨 어워즈’에서 헬스&웰니스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세계적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시작된 시상식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매년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 3000여 명이 혁신적이고 창의성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스킨의 독보적 기술력이 집약된 ‘에이지락 루미스파 iO’는 딥 클렌징과 스킨 피트니스가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클렌징 디바이스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베라(VERA)’와 연동해 사용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강화해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트리트먼트 부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이 애플리케이션에 기록돼 적절한 사용 습관과 주기 관리가 가능하다.
뉴스킨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뉴스킨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정기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에이지락 루미스파 iO 디바이스’를 약 30% 할인된 특별가에 제공한다.
또한 모든 회원에게는 디바이스 1대와 전용 제품 1개로 구성된 ‘에이지락 루미스파 iO 에센셜 키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킨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뉴스킨의 혁신적인 제품을 더욱 많은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앞으로도뉴스킨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원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