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복현명
  • 승인 2023.05.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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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열매
진옥동(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열매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9일 가입했다.

이날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진 회장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힘든 유년시절을 보낸 인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을 제약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조용한 기부’를 이어왔다.

이후 지난 3월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면서 진 회장의 선행이 알려졌다. 

아너 소사이어티 3135호로 가입한 그는 주변인들의 권유로 이날 가입식을 진행했다. 

2020년에도 굿네이버스 누적 기부금이 1억원을 넘기는 등 그가 개인적으로 기부한 금액은 2억2500만원에 달한다.

지난 3월 취임한 진 회장은 취임사에서도 “고객이 자긍심을 갖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업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특히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고객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넓혀나가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가 더 밝고 따뜻하게 될 수 있도록 진실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오심에 감사드리며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파트너이자 진 회장님의 나눔 동반자로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하겠다”고 화답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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