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9월 7일부터 ‘클럽72’에서 개최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9월 7일부터 ‘클럽72’에서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3.05.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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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개최
지난해 해외 개최 후 국내에서는 8년만에 새로운 코스로 이전
2025년까지 3개 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아시아 최강자 가려
국내 스폰서 주최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원)이 인천시 소재 클럽72컨트리클럽 오션코스로 무대를 옮겨 9월 7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국내 스폰서 주최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원)이 인천시 소재 클럽72컨트리클럽 오션코스로 무대를 옮겨 9월 7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국내 스폰서 주최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원)이 인천시 소재 클럽72컨트리클럽 오션코스로 무대를 옮겨 9월 7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로 39회째 맞는 신한동해오픈은 2015년부터 7년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지난해 38회 대회는 1981년 재일교포들이 고국 골프 발전을 위해 대회 창설을 결정한 장소인 일본 나라현 코마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올해부터는 지난달 스카이72에서 명칭을 변경하며 재개장한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새롭게 개최된다. 

‘황금곰’ 잭 니클라우스의 디자인팀이 대회 개최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이 코스는 인접한 대형 연습 레인지, 갤러리 이동을 배려한 동선 배치, 방송설비 설치 편의성 등 국제대회 개최에 적합한 토너먼트 코스다.

또한 신한동해오픈은 2019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가 공동주관하고 있으며 각 투어 상위 랭커들의 참가를 통해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국내 골프 팬들을 신한동해오픈에 초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새롭게 선정한 도전적인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정해질 서른아홉번째 챔피언에게 우승컵을 전달할 9월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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