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롯데칠성음료는 자사의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가 배우 박서준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가 만드는 生맥맛집’이란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피크닉’편과 ‘홈파티’편으로 구성된 신규 광고 캠페인은 야외 피크닉, 우리집 옥상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이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를 통해 ‘생맥주 맛집’, ‘세상 하나뿐인 生맥맛집’으로 재탄생 됨을 알림과 동시에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가 곧 생맥주’라는 제품의 차별화된 강점을 강조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델 박서준과 함께 일상의 공간을 ‘生맥맛집’이란 특수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주는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의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연기 활동 및 예능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른 사랑을 받는 모델 박서준을 통해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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