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오는 5월 ‘천원의 아침밥’ 개시
건국대, 오는 5월 ‘천원의 아침밥’ 개시
  • 복현명
  • 승인 2023.04.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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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간, 올해 1만2000명 대학생에 아침 제공
전영재(왼쪽 두 번째) 건국대학교 총장이 고민정(오른쪽 두 번째) 국회의원 등 간담회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건국대.
전영재(왼쪽 두 번째) 건국대학교 총장이 고민정(오른쪽 두 번째) 국회의원 등 간담회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건국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가 오는 5월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개시한다. 

건국대 천원의 아침밥은 11월까지 약 7개월 간 총 1만20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밥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쌀 위주의 아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약 5000원의 식사에 학생과 정부, 서울시가 각각 1000원씩 부담하며 학교가 나머지를 부담한다.

건국대는 해당 사업이 처음 시행됐던 지난 2017년에도 참여했다. 올해는 오는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만2000명에게 천원의 아침을 제공한다.

지난 19일 건국대는 ‘천원의 아침밥’ 개시에 앞서 학생식당 현장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만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민정 국회의원과 장길천 광진구의회 구의원, 김미영 구의원, 이동길 구의원, 서민우 구의원 등 지방의원, 전영재 건국대 총장, 오제중 학생복지처장, 김성용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등 학교 측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들과 학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전영재 건국대 총장은 “많은 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큰 힘을 써주신 덕분에 건국대도 좋은 사업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그치지 않고 건국대 학생들과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대학도 다른 방면에서 여러 방안들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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