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디올 봄·여름 컬렉션 단독 팝업 선봬
갤러리아百, 디올 봄·여름 컬렉션 단독 팝업 선봬
  • 권희진
  • 승인 2023.03.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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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아
사진제공=갤러리아

 

[스마트경제]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내달 20일까지 프랑스 브랜드 디올의 봄·여름 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러리아가 국내 단독으로 운영하는 팝업에서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겨울 정원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식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드레스와 가방 등을 선보인다.

이번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에서는 ▲레이디 디라이트 미니 ▲디올 북토트 라지 ▲새들 미디엄 등을 갤러리아 단독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그 외에도 ▲매크로까나쥬 재킷 ▲디올 유니언 드레스 ▲디올 유니언 쇼츠 등을 우선 공개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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