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정식품은 아동권리 전문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후원금 3000만원과 제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결식아동 대상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정식품은 2009년부터 15년간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의 '착한소비 굿바이'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정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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