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배우 손석구가 출연한 맞춤형 구독서비스 '유독'의 새 광고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고객이 매달 원하는 구독상품을 바꾸고 할인을 받는 유독의 장점을 설명한 메시지인 '선 넘는 구독관리'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추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선 넘는 구독관리’가 가능한 유독의 장점을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는 광고를 전개하고,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유플러스만의 와이낫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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