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부부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 교수(왼쪽)와 로리 멀비 교수(이상 미 펜실베니아주립대 사회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오후 건국대학교 프라임홀에서 열린 초청특강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Everyone is a teacher'라는 제목으로 학생중심의 강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회학적 관점에서 한류를 일찍부터 주목해온 리처드 교수는 제9회 한류국제학술대회, 건국대학교 특강에 이어 27일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세계인성포럼(27일~29일)에서 강연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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