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디자인대학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가 올해 12월 31일까지 2022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과 2022 Invitational Design Exhibition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주최로 이향아 부총장(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장)과 이부연 석좌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스위스 작가 대표로는 도예가 Evelyne Schoenmann 디자이너와 Philipp Kuntze 주관으로 스위스의 유망 도예가와 디자이너들이 함께 구성했다.
스위스도예가 23명, 한국도예가 53명, 스위스 디자이너 12명과 한국 디자이너 75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국제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향아 서울사이버대 부총장(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위스의 디자인과 도자공예를 통한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지는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화하고 발전하는 국제 전시회의 활발한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예술분야의 발전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3일까지 2022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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