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배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 초중고 체험 오픈 캠퍼스 운영 확대
배화여대 배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 초중고 체험 오픈 캠퍼스 운영 확대
  • 복현명
  • 승인 2022.06.29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화여자대학교 배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이 올해 상반기 종로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컵 프린팅 체험’, ‘3D프린팅과 놀자’, ‘앗! 초콜릿도 3D프린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 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사진=배화여대.
배화여자대학교 배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이 올해 상반기 종로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컵 프린팅 체험’, ‘3D프린팅과 놀자’, ‘앗! 초콜릿도 3D프린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 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사진=배화여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배화여자대학교 배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이 올해 상반기 종로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컵 프린팅 체험’, ‘3D프린팅과 놀자’, ‘앗! 초콜릿도 3D프린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 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에 창문여자고등학교, 대신고등학교,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배화여자중학교 등 다수 중·고등학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배화여대 배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남녀노소 누구나 4차 산업 요소기술 체험과 최신 기술 교육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탐구와 관심 있는 분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과 4차 산업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종로구를 넘어 인근 자치구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