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라네즈가 투명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밀착 부스팅 세럼인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건조한 겨울철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 메이크업 이전 단계에서 프라이머와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부스팅 세럼이다.
이번 신제품은 가볍지만 강력한 밀착력으로 수분 베이스, 윤광 베이스, 결 프라이머를 바른 듯 3가지 효과를 선사한다. 세라마이드 수분 젤 베이스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가볍게 발리면서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도록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천연 미네랄 다이아몬드 성분은 매끈한 피부결 및 즉각적인 피부 윤광이 구현되도록 도와주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럽고 은은한 윤기를 선사한다.
스킨케어 후 선케어 다음 단계에서 얼굴에 두 방울을 떨어뜨리고 손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흡수시키거나, 메이크업 베이스 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가로수길점)과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30㎖ 기준으로 2만8000원이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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