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농심켈로그가 연인들의 로맨스를 위한 날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맛 시리얼, ‘허쉬 초코 크런치 발렌타인 에디션’을 카카오 쇼핑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허쉬 초코 크런치 발렌타인 에디션은 소용량 12팩과 함께 로맨틱한 드라이플라워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하트 디자인 카드가 담긴 스페셜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진한 초콜릿 컬러에 핑크 하트로 포인트를 준 깜찍한 박스 디자인으로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해당 패키지는 8일부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한정 수량 구매 가능하다.
허쉬 초코 크런치는 달콤한 코코아 맛 블랙 쿠키에 부드러운 화이트 밀크 크림을 넣은 시리얼로,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이 잘 어우러진 환상의 궁합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소용량 팩으로도 우유와 함께 가벼운 한 끼 식사나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간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핑크빛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연인, 가족, 친구들에게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허쉬 초코 크런치 발렌타인 에디션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하고 달달한 사랑을 전달하는 잊지못할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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