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여검사 '카린' 첫선
[신작]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여검사 '카린' 첫선
  • 최지웅
  • 승인 2018.02.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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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최지웅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의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는 영상을 27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실제 게임 내 일러스트와 모델링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유명 성우들이 각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캐릭터는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여검사 ‘카린’이다. 게임 내에서 질서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스마이게이트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다른 주요 캐릭터들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픽세븐'은 방대한 세계관과 애니메이션의 요소를 극대화한 전투 연출 등을 도입한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다.

jway0910@dailysmart.co.kr / 사진영상제공=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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