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최지웅 기자] 네오위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뮤즈메이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뮤즈메이커’는 터치앤드래그 방식의 리듬게임으로 오는 3월 7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400여 종에 달하는 헤어와 의상, 신발, 각종 액세서리를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마음껏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디제이맥스'와 '탭소닉' 시리즈의 인기 음원을 비롯해 2002년 출시된 '오투잼'의 오리지널 음원 등 180여 곡을 수록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예약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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