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창립
삼육대, 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창립
  • 복현명
  • 승인 2021.11.12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육대학교 미주지역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사진=삼육대.
삼육대학교 미주지역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사진=삼육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 미주지역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삼육대 국제재단 창립총회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시 로마린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재단 임원, 미주 발전위원, 동문 등 100명이 참석했다.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설립인가를 받은 삼육대 국제재단은 삼육대 미주 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한 장학재단이다. 삼육대는 앞서 LA, 마운틴뷰,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지역에서 총 155명의 발전위원을 위촉한 바 있으며 시애틀, 텍사스, 토론토, 벤쿠버에서도 발전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발전위원들은 이날 창립한 국제재단을 통해 각종 기금유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리더십 포럼 개최 ▲장학기금과 발전기금 모금·후원 행사 개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재단 목적에 부합하는 간행물 출간 등이다. 

회장으로는 정태건 박사(전 로마린다의대 교수)가 추대됐으며 기타 임원선출, 정관확정 등 재단설립, 운영에 필요한 안건도 이날 심의·의결했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은 “삼육대 국제재단은 삼육대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근거지가 될 것”이라며 “115년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셔서 든든하고 큰 힘이 돼 달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