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715억원...전년 대비 41% 증가
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715억원...전년 대비 41% 증가
  • 권희진
  • 승인 2021.11.01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1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46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순이익은 581억원으로 8.4% 줄었다.

GC녹십자는 주력 사업인 백신과 처방약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은 혈액제제 사업이 1096억원, 백신 1043억원, 처방의약품 978억원, 소비자헬스케어 등 기타 656억원이었다. 특히 처방의약품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32.6% 성장하면서 전반적인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처방의약품 사업이 순항한 데에는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해외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덕분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3분기 독감 백신의 국내 매출이 925억원으로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GC녹십자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135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876억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