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안타까운 근황 "발바닥 아작→철심 두 개 박아"
서우, 안타까운 근황 "발바닥 아작→철심 두 개 박아"
  • 스마트경제
  • 승인 2021.08.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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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스마트경제] 배우 서우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서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절. 나 이제 목발로도 엄청 빨리 걸어다닌다!! 하늘이 핑크빛. 너무 이뿌다"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과 영상 서우는 발을 다쳐 깁스를 한 모습. 집에서도 목발을 짚고 생활하는 서우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에 서우의 지인들은 걱정어린 댓글을 쏟아냈고, 서우는 "힝힝 철심 두 개나 박아야 된대", "발바닥 발가락 아작" 등의 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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