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박수홍, 곤혹의 연속...이번엔 데이트 폭행 의혹
'결혼 발표' 박수홍, 곤혹의 연속...이번엔 데이트 폭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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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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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스마트경제] 방송인 박수홍이 결혼 발표 후 데이트 폭행 의혹, '미우새' 거짓 방송 논란 등의 곤혹을 치르고 있다.

박수홍은 최근 SNS를 통해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수홍은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내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라고 알렸다.

박수홍은 “2018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해 벌써 4년이 지났다. 그동안 내 상황을 이해해주고 나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느라 고생했던 아내한테 너무 고마울 따름”이라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홍의 결혼 발표 후 일부 누리꾼들은 박수홍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중년의 싱글남으로 출연한 것과 연애 시기가 겹친다며 거짓 방송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수홍은 "2018년 12월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해 변한 해의 수가 4년이지만 디데이로 보면 972일 2년 7개월”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부디 '미우새' 제작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박수홍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에서 준비한 결혼 축하 파티에서 11명의 출연자들과 함께 노마스크 인증샷을 남겨 질타를 받았다. 동치미 측은 "녹화를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실수를 범했다"며 사과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데이트 폭행 의혹도 제기됐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에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여성A의 제보 메일을 공개하며 박수홍이 전 여친에게 이른바 데이트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수홍의 전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그냥 남녀 간에 일화일 수도 있지만 박수홍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꼭 밝히고 싶었다. 박수홍이 동정표를 받고 천사 같은 모습을 하고 방송에 나오는 것이 정말이지 너무나 역겹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화면 캡처

이와 관련, 확인을 위해 박수홍 관계자 측에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30년간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과 형수로부터 약 100억 원가량의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인정하고 법적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화면 캡처, 최은경 인스타그램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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