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최종 라운드 경기, 오지현이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데일리 베스트상을 수상한 홍정민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제주,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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