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국내 최초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hince(힌스)’가 지난 4일 런칭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힌스’는 밀도 있고 풍부한 컬러를 통해 고유한 분위기를 쌓아 올려, 잠재되어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현시키는 Mood-Narrative 메이크업 브랜드로, “스스로의 신념과 열망에 확신을 가지고 보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에 영감을 제공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
힌스의 신제품 립스틱 ‘무드인핸서 마뜨’는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10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일리로 활용도가 높은 MLBB 컬러뿐만 아니라, 기존 국내 색조 브랜드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감각적인 컬러들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무드인핸싱’ 컬러들을 선보였다.
또한 ‘무드인핸서 마뜨’ 는 바른 듯 안 바른 듯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소프트 매트 립스틱으로, 원하는 만큼 컬러를 덧발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빌더블(buildable) 텍스처를 지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아가 아름다운 곡선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갬성립스틱’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브랜드룩(Brand Look)과 제품으로 런칭 초기부터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힌스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MLBB 베스트 컬러 3종으로 구성된 무드인핸서 마뜨 미니어처 컬렉션을 한정수량에 한하여 22%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10가지 컬러의 립스틱 중 7가지 컬러 립스틱에 대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