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성료
삼육대,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성료
  • 복현명
  • 승인 2021.07.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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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 5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삼육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 5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삼육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 5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기대회는 지난달 22일~23일 양일간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생 1000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강란서(광주동신여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이 외에 동상 9명, 특선 132명, 입선 253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은 오는 9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전시한다. 전시 경력 확인서도 발부한다. 

이장미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올해 실기대회는 시사성을 가진 주제와 창의적인 생각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출제했다”며 “‘기초디자인’ 심사는 사물의 관찰과 표현을 통한 디자인적 구성력을, ‘발상과 표현’은 상상력의 전개와 표현력을, ‘사고의 전환’은 사물에 대한 묘사와 주어진 문제에 대한 사고의 확장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기량을 발휘해준 대회였다”며 “수상 학생 모두를 축하하며 이번 실기대회를 계기로 삼육대와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 개최된 삼육대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 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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