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링컨코리아 공식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3년 연속 공식협찬사로 참여한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3월 새롭게 출시된 링컨의 풀사이즈 SUV ‘뉴링컨네비게이터’를 중심으로 대형에비에이터, 중형노틸러스, 준중형코세어까지 링컨SUV 전 라이업을 의전차량으로 협찬한다.
뉴 링컨네비게이터는 링컨브랜드의 핵심가치인 ‘안식처에서 경험하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의전차량으로 가장 적합한 차량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세계 판타스틱영화제들과 깊은 우정을 이어가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판타스틱영화제로 그 이름을 인정받았고 특히 3년 연속 링컨 프리미어모터스가 공식 협찬사로 함께할 수 있게 돼 더욱 가치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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