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 출시
하이트진로,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 출시
  • 양세정
  • 승인 2019.01.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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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을 출시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을 출시한다. 사진=하이트진로

[스마트경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로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린 미니캔을 출시하게 됐다. 기린 미니캔은 135㎖로 기존 소용량 맥주 250㎖보다도 절반 가량 작은 초소용량 맥주이다. 

기린이치방은 첫 번째 짜낸 맥즙만을 사용해 진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1년부터 독점 수입·판매를 시작했다. 매년 판매가 30% 이상씩 증가해 2018년에는 전년대비 15% 가량 판매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린 미니캔은 일본에서 1990년도에 출시돼 돈키호테 등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주 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편의점 판매도 검토 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용량 맥주는 폭음 문화 대신,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가볍게 한 잔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갈수록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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