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오픈… 장바구니 없이 QR코드로 쇼핑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오픈… 장바구니 없이 QR코드로 쇼핑
  • 양세정
  • 승인 2019.01.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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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픈하는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 형태로 구성됐다. 사진=롯데쇼핑
7일 오픈하는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 형태로 구성됐다. 사진=롯데쇼핑

[스마트경제] 롯데마트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지하 1층에 영업면적 5537㎡(약 1675평) 규모의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을 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지난달 오픈한 롯데마트 금천점에 이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 형태로 구성됐다.

소비자가 매장 내에서 ‘M쿠폰앱’을 스캔하면 인천터미널점만의 행사상품 시크릿 쿠폰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진열 상품은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가 표시된 전자가격표시기를 사용해 매장 효율을 높이고 고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해 장바구니 없이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 곳곳에는 최첨단 3D 홀로그램이 설치돼 쇼핑 호기심을 자극하고 디지털 사이니지을 비롯해 무인계산대 11대와 별도 성애 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지능형 쇼케이스’ 등도 함께 적용됐다. 롯데마트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인천터미널점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픽업 서비스도 오후 7시부터 11시 사이에 운영해 고객 편의성도 높인다.

아울러 인천터미널점에는 롯데마트 대표 특화매장인 △룸바이홈(RoomXHome) △잇스트리트(It.street) △보나핏(Bonafit) △토이박스(Toybox) 등이 입점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가 중소 파트너사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상생 매장 1호인 ‘스튜디오8(Studio8)’도 첫 선을 보인다. 

스튜디오8은 롯데마트가 중소 파트너사인 금홍팬시에 브랜드와 디자인,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매장 내 공간을 제공해 탄생한 캐릭터 테마샵으로, 캐릭터 라이선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왕진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장은 “롯데마트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는 인천터미널점은 차세대 스마트 기술이 대거 적용된 스마트 스토어로 꾸며졌다”라며 “인천터미널 이용객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를 찾는 고객들에게 기존 경쟁사 이상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중소 파트너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매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오픈을 기념해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신선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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