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외교부 ‘스포츠외교 전략 강화 방안 연구’ 수행기관 선정
국민대, 외교부 ‘스포츠외교 전략 강화 방안 연구’ 수행기관 선정
  • 복현명
  • 승인 2021.06.11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대학교 전경. 사진=국민대.
국민대학교 전경. 사진=국민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외교부가 발주한 '스포츠외교 전략 강화 방안 연구'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의 외교정책, 공공외교 목표에 부합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스포츠외교 방향성 확립 ▲IOC 등 국제스포츠계 주요 의사결정 체계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방안을 마련하는 국제스포츠계 네트워크 구축 ▲국제스포츠계에서 우리의 외교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스포츠외교 강화를 위한 사업 제안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책임을 맡은 이원재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교수는 “스포츠는 유희적 가치와 교육적 가치의 기초 위에 정치경제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우리의 중장기 스포츠외교의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