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자율주행 로봇, D타워 광화문서 배달 서비스 선봬
배민 자율주행 로봇, D타워 광화문서 배달 서비스 선봬
  • 권희진
  • 승인 2021.05.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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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스마트경제]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건설업체 DL이앤씨와 '건축물 내 자율주행 배송로봇 기술 실증 및 서비스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D타워 건물 내에서 딜리타워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딜리타워는 지하 1층 카페에서 각 사무실로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배달하게 된다.

우아한형제들은 딜리타워 한 대로 시작해 이용 추이에 따라 운영 대수를 늘리고 건물 내 다른 식음료 매장으로 로봇 배달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DL이앤씨가 지은 아파트 단지에서 실외 자율주행 로봇 '딜리드라이브'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로봇 배달은 언택트 시대에 고객 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배달 수요를 창출해낼 서비스”라며 “이번 협력이 우아한형제들의 진일보한 배달로봇 기술, 서비스 운용 능력을 입증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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