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 정지유(25, 하나금융그룹)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 윤다희 기자 ydh@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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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 정지유(25, 하나금융그룹)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 윤다희 기자 ydh@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