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웨이는 오는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아이콘 정수기’ TV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아이콘 정수기 광고는 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일상 속 에피소드에 아이콘 정수기의 혁신성과 효용성을 재미있게 구성해 보여줌으로써 광고 주목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에 공개되는 광고는 총 2편으로, 아이콘 정수기 ‘공간ㆍ소음편’과 ‘관리ㆍ편리편’이다.
이번 방탄소년단 아이콘 정수기 광고는 TV, 유튜브,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 실장은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간의 호흡을 살린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아이콘 정수기의 진면목을 알기 쉽게 전달해준다”며 “이번에 공개되는 광고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코웨이 정수기만의 매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더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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