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아시안컵에서 손흥민 어떻게 막나” 깊은 한숨
中 언론 “아시안컵에서 손흥민 어떻게 막나” 깊은 한숨
  • 한승주
  • 승인 2018.12.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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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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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손흥민의 연이은 활약에 중국 언론이 아시안컵 맞대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을 5대0 승리로 이끌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오는 2019년 1월 아랍 에미레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중국전 출전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1월 13일(이하 현지시간) 맨유와의 리그경기를 뛰고 난 이후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일정상 16일에 시작될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한편 중국 대표팀은 지난 24일 카타르에서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1대2로 패하며 중국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중국은 이번 아시안컵서 손흥민을 만나는 첫 번째 상대가 된다. 상승세의 손흥민을 어떻게 막을지 우려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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