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속한 '뭄바이 로케츠', 인도 프리미어 리그 2위 안착
이용대 속한 '뭄바이 로케츠', 인도 프리미어 리그 2위 안착
  • 한승주
  • 승인 2018.12.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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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BL 홈페이지
사진=PBL 홈페이지

[스마트경제] 인도 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PBL)에서 남자복식 이용대-김기정(뭄바이 로케츠) 조가 델리 대셔스 팀의 왕시지에(중국)-차이 바오(중국)조를 2-1(14-15, 15-12, 15-9)로 이겼다.

뭄바이 로케츠는 승점 5점을 얻어 2위로 올라섰다.

이 대회는 단체 대항전으로 5종목(남단-남단-여단-남복-혼복)으로 진행되며 15점 3게임으로 치러진다. 눈여겨 볼 점은 여자복식 종목이 없고 순서는 매일 다르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9개 팀이 6팀을 상대로 리그전을 벌이는데, 개별 종목에서 이기면 1점, 패하면 0점이 주어진다.

또 트럼프 매치 방식은 5종목 중 가장 자신 있는 선수(팀)에게 트럼프 매치를 걸어 그 종목에서 이기면 2점을 획득하고, 패하면 -1점이 주어진다. 이용대-김기정 조의 경기가 트럼프 매치 방식으로 선정돼 2점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혼합복식에서 피아 제바디아 베르나데스(인도네시아)와 호흡을 맞춰 마니퐁 종짓(태국)-리치아신(대만) 조를 상대로 0-2(11-15, 12-15)로 패했다.

이용대는 27일 유연성(수원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속해있는 노스이스턴 워리어스를 상대로 2차전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10일까지 예선을 치르며, 11일과 12일 준결승, 13일에 결승전을 갖는다.

한승주 기자 sjhan@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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