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SON) 어떻게 막나"...손흥민 활약에 아시안컵 상대국들 '울상'
"손(SON) 어떻게 막나"...손흥민 활약에 아시안컵 상대국들 '울상'
  • 한승주
  • 승인 2018.12.24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AFPBBNews=news1
사진 = ⓒAFPBBNews=news1

[스마트경제] 최근 손흥민의 활약으로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국가들이 연이어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활약을 지켜본 베트남 매체 ‘소하’는 손흥민이 아시아 전역에 전쟁을 선포했다며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팀들은 손흥민이 정말 걱정스럽다. 손흥민은 한국을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끌 준비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걱정은 베트남 뿐만 아니다. 지난 20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 역시 손흥민의 득점과 활약상을 집중 보도했다. 시나닷컴은 한국과 중국이 내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 것을 언급하며 “중국 대표팀이 어떻게 그를 막을 수 있을까? 리피 감독이 수비 전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21경기에서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A매치 휴식기간 이후 완전히 폼을 끌어올리며 최근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뿐 아니라 손흥민을 상대하는 아시안컵 참가국 들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아시안컵에서도 EPL 최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는 손흥민이 그 활약을 이어나갈지 아시아 국가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한승주 기자 sjhan@dailysmart.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