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정식품(대표 이순구)이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되는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시리즈’를 협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한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징글벨 콘서트, 눈꽃거리극장, 루돌프 놀이터, 산타마켓, 타로마을 등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식품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을 위해 식물성 건강음료인 리얼 시리즈 3종(리얼 아몬드, 리얼 월넛, 리얼 코코넛)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어볼 이벤트를 통해 휴대용 손난로, 핫팩, 리얼 시리즈 3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된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정식품의 건강음료를 즐기며 선물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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