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홍동희 기자] 가글하는 입병치료제 '코오롱제약 아프니벤큐'가 '2017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문별 우수상은 △명인제약 메이킨Q·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TVCF 부문) △대웅제약 이지덤뷰티·녹십자 비맥스액티브(인터넷) △환인제약 기업광고(라디오) △동화약품 잇치(인쇄물) 등 6개 작품이 받았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과 메디칼타임즈는 11일 오후 6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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