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 호랑이들이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폭포와 빙벽을 배경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에버랜드 타이거 밸리에서는 하루 3회씩 사육사 들려주는 한국호랑이 생태 설명회가 진행된다.
한편 에버랜드는 한국범보전연구기금의 추진 중인'두만강 한국호랑이 생태통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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