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7일 오후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안송이(30,KB금융그룹)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 3언더파 69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신지원2가 한길수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장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영암,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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