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CJ ENM 오쇼핑부문은 다다스튜디오의 유어피스 슬리밍 케어 안마기가 출시 8개월 만에 판매 6만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어피스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V커머스 센터인 다다스튜디오의 자제 브랜드로 안마기, 바디쉐이버, 허그 필로우 등 건강 기능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어피스 슬리밍 케어 안마기는 지난해 10월 출시돼 ‘SNS 대란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작은 크기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소형 마사지기로 SNS의 25~34세 고객을 겨냥해 만든 자체 상품(PB)이다.
회사 측은 "이번 판매 호실적이 신체 부위별 활용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콘텐츠 제작과 가정의 달을 맞아 정기구독 스타트업과 제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상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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