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9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제주삼다수 후원선수 조인식에 참석한 현세린, 임진희, 박인비,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고진영, 오지현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제주,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경제] 29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제주삼다수 후원선수 조인식에 참석한 현세린, 임진희, 박인비,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고진영, 오지현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제주,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