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대책 칼날 비켜간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 반사이익 전망
9.13 대책 칼날 비켜간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 반사이익 전망
  • 김정민
  • 승인 2018.11.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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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정책의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 인기 상승세…
지난해에 비해 오피스텔 거래량 10%이상 증가
서울 더블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에 투자자들 주목

[스마트경제] 지난해 8.2부동산대책을 시작으로 올해 9.13대책까지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다양한 규제안이 발표되었다. 다주택자를 겨냥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대출규제 (DSR) 등의 시행으로 아파트 거래가 침체되자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상종가이다. 한국감정원이 집계한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 5월 1만3,934건에서 6월 1만5,838건, 7월 1만8,107건으로 뚜렷한 증가세다. 대출 규제가 본격화한 3월 2만331건으로 주춤했지만 최근 증가세로 반전한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1~6월) 오피스텔 누적 거래량은 9만6,116건으로, 전년 동기(7만5,554건) 대비 27.2% 많다.

이런 가운데 역세권, 공세권 등 입지적 메리트가 탁월한 여의도 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의도 리슈빌DS’는 KB부동산신탁이 시행사 겸 수탁사로 참여하고,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시공을 맡은 단지이다. 전용면적 ▲21㎡ 300실 ▲27㎡ 10실 총 310실로 구성돼 1인 가구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소형 오피스텔로, 교통과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만점’짜리 입지 여건이 강점이다. 

‘여의도 리슈빌DS’가 들어서는 영등포동1가 일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라 서울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타운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단지에서는 신길역을 기준으로 여의도는 2분, 마포는 6분, 종로는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영등포역에서는 구로를 5분, 강남을 4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가 버스로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버스 노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역의 경우 지하철은 물론 경부, 호남, 전라 등지로 향하는 KTX, ITX, 새마을•무궁화호가 정차하는 기차역이라 지방 출장 및 나들이도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노들길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주변의 탁월한 생활 인프라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여의도 리슈빌DS’는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영등포시장, CGV, 롯데시네마, 영등포문화예술회관 등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의 풍부한 쇼핑 및 문화시설들을 도보 거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동 주민센터, 영등포경찰서, 국회도서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힘찬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모두 가깝다. 

인프라뿐만 아니라 배후수요 면에서도,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방송•정치 1번지’라는 별칭답게 서울 최고의 ‘요지’로 손꼽힌다. 2016년 기준 여의도 내 근로자수는 약 15만여 명으로 대기업 및 금융업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여의도, 영등포, 마포, 마곡, 광화문을 아우르는 서울 서남부권 ‘오피스벨트’가 윤곽을 잡아가면서 여의도 인근에 본거지를 마련하려는 임차인들이 해마다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 수혜지는 역시, 여의도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여의도의 모든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영등포동’이다. 

일대 부동산중개업자들은 “영등포동은 여의도와 영등포의 더블 인프라, 더블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신길뉴타운 개발, 2023년으로 예정된 신안산선(안산~시흥/광명~여의도 구간, 총 43.6km) 개통, 총 7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스마트 메디컬특구’ 사업 등 지역 자체의 미래가치까지 풍부해 주거에도 투자에도 우수한 입지”라고 입을 모은다. 한 중개업자는 “영등포구 일대 오피스텔이 2만 실을 훌쩍 넘어섰지만 여타 지역들처럼 공실률이나 임대수익을 우려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크고 작은 호재가 잇따르며 투자자들의 문의는 계속 빗발치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렇듯 도심 생활의 모든 이점을 확보하면서도 요즈음 각광받는 ‘에코 라이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6만 1천여㎡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도 도보 약 10분 거리로 가까워 운동이나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분양관계자는 “도심지역, 특히 서울 내에서 6만㎡가 넘는 대형공원을 이렇듯 가깝게 조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흔치 않다”면서 “삶의 질과 ‘힐링’에 큰 무게를 두는 젊은층의 수요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여의도 리슈빌DS’는 설계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온도조절 시스템, 태양광 발전설비, 우수재활용 시스템을 완비하고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단지 출입구 주차통제 시스템, 고화질 CCTV로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편, 출고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기계식 주차 대신 100% 자주식 주차 시스템을 채택한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의를 도모한다. 전체 세대에 실사용면적 및 수납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스마트 평면’을 설계해 주거만족도를 제고한다.

금융혜택도 남다르다. 계약금 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되고 있어 대출규제로 얼어붙은 투자심리에 불을 붙일 전망이다. 

분양 홍보관에서는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이슨청소기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새말로97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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