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효주(25, 롯데)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합계 18언더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윤이나가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제주,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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