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코인(BCoin)은 한국어 거래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하고 아시아 최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향해 나아간다고 밝혔다.
비코인(BCoin.sg)은 공식 서비스 개시 6개월 만에 싱가포르의 최고 거래소를 위치를 다지고 있으며, 아시아를 발판으로 글로벌 거래소로 성장 중이다.
비코인(BCoin.sg)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최신 암호화폐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유저들로부터 직관적이고 사용자 편의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호평을 받았던 비코인(BCoin) 암호화폐 모바일 앱도 업그레이드해 한국어 서비스를 10월 이내에 제공할 계획이다.
비코인(BCoin.sg) 관계자는 “단순한 거래소 기능이 아닌, 전 세계 국가와 유저들이 편의성 있고 안전하게 자신들이 선호하는 모든 암호화폐를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블록체인 기반 통합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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